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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순천시청팀이 단체전 동메달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양호 감독 양서우 신채원 김지정 이윤선 신지영. (사진=순천시 제공) |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한 전국대회로 100여 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신채원 선수는 63kg 이하급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78kg 이하급 이윤선 선수와 78kg 이상급 신지영 선수가 은메달을 나란히 획득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순천 유도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시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합쳐져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청 유도팀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순천=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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