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와 마을의 온도 36.5℃ 사업 추진

  • 전국
  • 수도권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와 마을의 온도 36.5℃ 사업 추진

  • 승인 2026-06-21 15:1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마을의 온도 36.5℃ 사업 추진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와 마을의 온도 36.5℃ 사업 추진(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18일 2026년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의 기부금 지원사업에 「고양시 취약계층 돌봄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3대 생활공백지원사업 '마을의 온도 36.5℃'」가 선정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의 온도 36.5℃'란 36.5℃는 사람의 체온이자 가장 건강하고 정상적인 상태를 상징한다. 취약계층의 얼어붙은 일상과 결핍된 부분(식생활, 정서, 건강)에 1℃씩 온기를 더해, 건강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의 온도 36.5℃를 회복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제도권 안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와 공적돌봄서비스 신청 및 선정까지 대기기간의 돌봄공백을 긴급하게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지원은 한국마사회 일산지사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임보혜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복지관으로서 지역 안에서 역할을 다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2. [르포] "짠, 대전한화생명볼파크로!" 선양오크소맥, 한화팬심 저격하다
  3.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4.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5.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1.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2.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3.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4.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익수 사고, 1명 끝내 숨지고 1명 회복 중
  5. 세종시교육청 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7.85대 1

헤드라인 뉴스


[세종 문화] 공간·장르의 벽 넘어… `초여름 문화예술 축제` 세종 물들인다

[세종 문화] 공간·장르의 벽 넘어… '초여름 문화예술 축제' 세종 물들인다

클래식 공연장에서 록과 인디 음악이 울려 퍼지고, 실을 뽑던 공장 건물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는다. 세종시가 6월 말 공간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두 개의 문화예술 행사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공연장과 갤러리를 무대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세종 문화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세종예술의전당에서는 세종 보헤미안 페스티벌의 극장형 공연인 '세종 보헤미안 스테이지'가 27일 개막하며, 조치원 1927 아트센터 내 갤러리 '실'에서는 지..

단양, 낚시축제로 여름 관광객 맞이… 지역상권 활력 기대
단양, 낚시축제로 여름 관광객 맞이… 지역상권 활력 기대

단양군이 여름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국 규모의 낚시 축제를 선보인다. 전국에서 모이는 선수와 가족, 동호인들로 인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군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단양강 일원에서 '2026 단양강 피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상 레저와 생태관광, 낚시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피싱 프로그램이 먼저 진행된다. 카약을 이용한 민물고기 낚시 행사는 7월 4일..

한국 빛낸 해외무용스타들 귀환…음성서 춤으로 만난다
한국 빛낸 해외무용스타들 귀환…음성서 춤으로 만난다

음성군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무용수들과 해외 정상급 무용단을 한자리에 모아 국제 수준의 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군은 7월 29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K-발레 스타 스페셜 갈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파리 오페라 발레를 비롯해 독일 라이프치히 발레단, 드레스덴 잼퍼 오퍼 발레 등 해외 주요 발레단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무용수와 외국인 무용수들이 함께 참여한다. 또 일본 최정상 부토(Buto) 무용단과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Vortice Dance Company 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