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6년 2분기 명예읍면장 1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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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년 2분기 명예읍면장 14명 위촉

-“군정 조언과 행정 체험 통해 주민 참여·소통 강화”

  • 승인 2026-06-25 09:5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2분기 명예읍면장 위촉식(1)
고창군이 24일 2분기 명예읍면장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군정 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해 2026년 2분기 명예읍·면장 14명을 위촉했다.

고창군은 24일 군청 2층 제2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명예읍·면장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발전과 군정 협력에 함께할 명예읍·면장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명예읍·면장 제도는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이 행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과 주민 간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군정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읍·면장은 ▲고창읍 박성희 ▲고수면 김향애 ▲아산면 김말순 ▲무장면 김연호 ▲공음면 김경례 ▲상하면 박종란 ▲해리면 홍종의 ▲성송면 김영도 ▲대산면 박상래 ▲심원면 김부순 ▲흥덕면 정인애 ▲성내면 변인수 ▲신림면 이동완 ▲부안면 이강묵 등 총 14명이다.

위촉된 명예읍·면장들은 이날 해당 읍·면의 주요 업무와 지역 현안을 살펴보고, 주민 입장에서 행정을 체험하며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명예읍·면장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정은 군정 발전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주시고,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고창 실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명예읍·면장 제도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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