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00인의 아빠단, 선배 아빠에게 답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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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00인의 아빠단, 선배 아빠에게 답을 듣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육친소DAY' 개최

  • 승인 2026-09-07 16:2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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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9월 5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충남 100인의 아빠단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육친소DAY'를 진행했다.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제공
"아빠도 육아가 고민입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9월 5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충남 100인의 아빠단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육친소DAY'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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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9월 5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충남 100인의 아빠단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육친소DAY'를 진행했다.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들이 자녀를 양육하면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선배 아빠의 실제 육아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아빠의 육아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가족 간 긍정적인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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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9월 5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충남 100인의 아빠단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육친소DAY'를 진행했다.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제공
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버블쇼와 LED 공연을 시작으로 아빠와 취학아동이 참여하는 육아멘토링, 엄마와 미취학아동을 위한 열두달 놀이터 체험 등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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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9월 5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충남 100인의 아빠단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육친소DAY'를 진행했다.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제공
특히 육아멘토링에는 배영·정상일 멘토아빠가 참여해 자녀와의 관계 형성, 연령에 따른 양육 방법, 아빠의 역할 등 실제 육아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아빠단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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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9월 5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충남 100인의 아빠단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육친소DAY'를 진행했다.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제공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아빠들이 평소 궁금했던 육아 고민과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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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9월 5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충남 100인의 아빠단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육친소DAY'를 진행했다.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제공
멘토아빠들은 육아에는 하나의 정답이 있기보다 아이의 성향과 가족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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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9월 5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충남 100인의 아빠단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육친소DAY'를 진행했다.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제공
참여한 아빠들 역시 자신의 육아 경험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다른 아빠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녀와의 관계와 자신의 육아 방식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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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9월 5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충남 100인의 아빠단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육친소DAY'를 진행했다.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제공
멘토링이 진행되는 동안 엄마와 미취학아동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열두달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놀이 체험을 즐기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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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9월 5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충남 100인의 아빠단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육친소DAY'를 진행했다.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제공
손기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본부장은 "아빠들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육아에 대한 부담을 혼자 안고 가기보다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며 "이번 멘토링이 아빠들에게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더하고 아이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 본부장은 이어 "앞으로도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아빠의 육아 참여와 함께 육아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으로,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 다양한 온라인 미션과 오프라인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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