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성장 지원 제도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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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성장 지원 제도화 나선다

  • 승인 2026-09-07 16:17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정병인 충남도의원 (천안8, 더불어민주당)
정병인 충남도의원 (천안8,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도의회는 7일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제371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역의 혁신 성장을 이끌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충남의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 ▲스타트업 현황 및 운영 실태조사 ▲기술혁신 및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활성화 등 지원사업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정병인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유망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충남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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