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산동면 나들이 워터파크 내달 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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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동면 나들이 워터파크 내달 4일 개장

  • 승인 2026-06-25 15:21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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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 산동면 '나들이 워터파크'.(사진=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산동면 '나들이 워터파크'를 무료로 운영한다.

지리산온천관광지 나들이장터 내에 위치한 '나들이 워터파크'는 하루 약 1,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규모로,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 공간이다.

시설 면적은 약 1,545㎡로 지리산반달곰을 테마로 한 종합 놀이대, 바닥분수 등 10종 26개의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화장실, 샤워실, 그늘막, 피크닉테이블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객의 편의성과 휴식 공간을 강화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하루 총 7회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구례군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또한 안전한 물놀이 환경조성을 위해 아쿠아슈즈 착용 또는 맨발로만 입장 가능하며, 안전을 위한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구례군 관계자는 "나들이 워터파크가 무더운 여름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례=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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