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26 민방위 대회<사진=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지난 26일 열린 제15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 참가해 심폐소생술 분야 2위, 환자 응급처치 분야 3위, 방독면 착용 분야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민방위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 대표팀이 분야별 경연을 펼쳤다.
거창군은 올해 일반부 분야에 처음 출전했지만 출전 전 종목에서 입상하며 민방위대의 기본 대응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응원상까지 함께 받아 참가 선수단과 응원단의 참여 열기와 조직력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실전 중심 반복훈련과 꾸준한 역량 강화가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함께 참가한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훈련으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민방위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협업 역량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교육과 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민방위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