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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5일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합시상식’에 참석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축하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
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5일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합시상식’에 참석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종합시상식은 대회 기간 동안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들을 든든하게 뒷받침한 지도교사, 감독·코치진, 그리고 우수 유공기관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충청남도 대표 선수단 포상을 비롯해 ▲우수 지도교사 표창 ▲감독 및 코치진 공로패 수여 ▲유공 교육지원청 시상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한 한 지도교사는 “아이들이 한계를 극복하며 흘린 땀방울이 이번 시상식을 통해 빛을 발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과 성취감을 얻어가는 모습을 보니 교사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감회를 전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이번 시상식은 승패를 떠나 선수들의 아름다운 도전 정신을 확인하고, 뒤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교육 가족 모두의 노고를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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