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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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임박

6월 30일 현재 신청률 97.85% 기록
기한 내 신청-사용 당부

  • 승인 2026-07-01 09:14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3.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
고유가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안내판(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을 앞두고, 대상 시민들이 기한 내에 지원금을 신청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막바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6월 30일까지 지원금 신청률이 97.85%로 집계됨에 따라 관내 24만 5천여명의 시민에게 총 446억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된 상태다.

이번 지원금과 관련한 이의신청 제기는 이달 17일까지 가능하며, 이미 지급된 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 오후 12시(24시)까지다.

시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우편으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마을별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지원금은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사업장과 관내 전 주유소, 아산페이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지급된 446억원의 지원금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라며 "아직 신청을 마치지 못한 대상자들은 반드시 기한 내에 접수해 주시고, 이미 지급받은 시민들께서도 사용 기한을 놓치지 말고 모두 소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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