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청안 문방천·장연 박달산 맨발숲길 신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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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 문방천·장연 박달산 맨발숲길 신규 조성

괴산읍 성황천 숲길 확장

  • 승인 2026-07-02 10:41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청안면 문방천 벚꽃길
맨발숲길 조성 예정지인 청안면 문방천 벚꽃길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 '맨발숲길'거점을 늘려 걷기 좋은 괴산을 만든다.

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괴산읍 성황천 숲길을 확장하고 청안면 문방천과 장연면 박달산 산림휴양단지 일원에 맨발숲길을 조성한다.

군은 문방천 벚꽃길 일원에 총사업비 4억 원을 들여 고무칩 포장 740m, 황토마사 포장 640m, 세족장 1개소, 데크쉼터 2개소 등을 10월까지 설치·완공한다.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에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맨발숲길 150m, 전망데크 1개소, 데크로드 1000m 등 산책로 1150m와 조망시설을 11월까지 조성·개장한다.

특히 6월 정식 개장한 괴산읍 서부리 일원 성황천 맨발숲길 내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확장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에 있어 군은 10월부터 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괴산미니복합타운 수변공원 하천부지 일원에 1km 구간의 맨발숲길을 연말까지 추가 조성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성황천 맨발숲길과 미니복합타운 수변공원이 연결돼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걷기 동선이 완성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이번 사업에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걷기 명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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