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9전비, 충주 월상리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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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9전비, 충주 월상리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지원

이발 봉사 뒤 사진 인화·액자 전달…비행음 지역 주민 소통

  • 승인 2026-07-02 16:4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부대 인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지원 사진1
월상리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지원 모습.(사진=공군 19전비 제공)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 충주시 금가면 월상리 어르신들의 장수사진 촬영을 도우며 비행음 영향 지역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19전비는 2일 월상리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대민 유대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비행음 영향 지역 주민들과 화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사진 담당 전문 요원과 이발 담당 군무원이 함께했다. 이들은 전문 촬영 장비와 이용 물품을 준비해 마을회관을 찾고, 어르신들이 고운 모습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이발 봉사부터 진행했다.

이어 사진 담당 요원들이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촬영한 사진은 보정과 인화 과정을 거쳐 액자에 담아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주민과의 소통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19전비는 간담회를 열어 비행음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강명진 계획처장(소령·공사 59기)은 "비행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안과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는 대민 유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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