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논산시의회 공식 출범…전반기 의장 이건창 의원 선출

  • 충청
  • 논산시

제10대 논산시의회 공식 출범…전반기 의장 이건창 의원 선출

부의장 5선 이상구 의원…상임위원장단 구성 마치고 본격 의정활동 돌입
운영 김형준·행정자치 김태성·산업건설 김재광·윤리특위 국중숙 선출

  • 승인 2026-07-07 09:5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60707_094220067
논산시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섰다. 사진 위 왼쪽부터 이건창 의장, 이상구 부의장, 김형준 의회운영위원장, 사진 아래 왼쪽부터 김태성 행정자치위원장, 김재광 산업건설위원장, 국중숙 윤리특별위원장 모습.(사진=논산시의회 제공)
논산시의회가 민선 8기 후반기와 맞물리는 제10대 의회의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섰다.

논산시의회는 지난 7월 6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소집해 전반기 의장단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이날 투표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수장으로 이건창 의원(나선거구, 초선)이 당선됐다. 의장을 보좌하며 의사정을 조율할 부의장에는 관록의 이상구 의원(가선거구, 5선)이 선출되며 초선의 열정과 다선 의원의 노련함이 조화를 이루게 됐다.

의회 운영의 핵심을 담당할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장단도 전원 초선 의원들로 배치되며 인적 쇄신을 꾀했다.

▲의회운영위원장 김형준 의원 (나선거구) ▲행정자치위원장 김태성 의원 (다선거구) ▲산업건설위원장 김재광 의원 (가선거구) ▲윤리특별위원장 국중숙 의원 (비례대표) 등이 각각 선출됐다.

원 구성 직후 당일 오후 3시 시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는 제10대 논산시의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원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집행부 주요 간부 공무원, 역대 의정 동우회 회원, 관내 기관·단체장 및 의원 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등원한 의원들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을 차례로 낭독하며, 시민의 권익 신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한편, 원 구성을 마친 논산시의회는 오는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7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가 실질적인 의정 활동을 평가받는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시의회는 회기 동안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연석으로 보고받고 점검할 예정이며, 시정 발전을 위한 각종 조례안 및 일반 안건 심의·의결에 돌입한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3.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4.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5. "시민이 주체로" 21일 금강수목원 재개장 맞이 프로그램
  1. 교단에 선 산울학교 교장… 초·중 경계 허문 '수업 나눔'
  2.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3. 조성칠 "대전발전 목표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
  4. 길배수 트라이포드건설 대표, 대전시체육회에 발전 기금 500만원 기탁
  5.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