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합덕여중, 2학기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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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여중, 2학기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주간 운영

등교맞이 캠페인부터 퀴즈·마음사랑 팔찌 만들기까지! 학생이 이끄는 마음건강 교육주간

  • 승인 2026-09-19 07:0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3. 합덕여중 생명존중
생명존중 교육주간 운영 모습(사진=합덕여중 제공)




당진 합덕여자중학교(교장 주문희)는 9월 1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학기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주간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주간은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Wee클래스 또래상담 동아리 부원들이 중심이 돼돼 진행하는 '생명존중 등교맞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생명존중(자살예방) 의식 함양을 위한 퀴즈 및 마음사랑 팔찌 만들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의 포문은 Wee클래스 또래상담 동아리 부원들이 열었다. 학생들이 직접 주도한 '생명존중 등교맞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Ox 퀴즈와 '마음사랑 팔찌 만들기' 등 친근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본 캠페인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생명존중에 대한 퀴즈를 풀면서 알게 된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방법부터 나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에 대한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주문희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에 대한 중요성 깨닫고 힘든 순간에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밝고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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