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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추석 맞이 관내 5개 군부대 관계자 초청 격려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진=괴산군 제공) |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봉하)는 1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었다.
협의체 의원들은 이날 곰탕, 약과, 동그랑땡 등 먹거리와 생필품을 담은 꾸러미를 만들어 지역 저소득층 40가구를 찾아 전해드리며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길 바랬다.
앞서 14~16일에는 사리·불정·감물·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별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구들을 찾아 추석 맞이 생필품 꾸러미를 전해드리며 가구별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살폈다.
읍·면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 사랑 나눔과 함께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 정비 활동에서 앞장섰다.
괴산에는 관내 기관·단체는 물론 타 지역 단체들의 사랑 나눔도 계속해서 펼쳐지고 있다.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대표 임정명)가 18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120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30박스를 기부했다.
군은 이날 기탁받은 식료품을 충북지부의 뜻에 따라 관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이웃들을 찾아 전해드릴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지구시민연합은 환경정화, 친환경 교육 등 환경보전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16일에는 괴산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송인헌 군수)가 군수 집무실에서 지역 안보와 향토 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관내 5개 군부대 관계자 초청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특히 협의회는 이날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민 지원에 앞장서 온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위로·격려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협의회(회장 전병철)는 이날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한 끼 나눔 행사를 열었다.
협의회는 이날 충북도협의회로부터 지원받은 햇반, 육개장 등 간편식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 200세트를 각 읍·면 위원장들에게 배부를 부탁해 지역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해드렸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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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