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 완료…

  • 전국
  • 부산/영남

울산시의회,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 완료…

본격 의정활동 돌입

  • 승인 2026-07-08 17:13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울산시의회
울산시의회 전경.(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가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울산시의회는 8일 오전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5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을 선임했다.

이에 따라 제9대 전반기 의회는 이영해 의장을 중심으로 홍성우 제1부의장과 손근호 제2부의장이 의회를 이끌게 됐다. 상임위원장에는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강혜순 교육위원장이 각각 선임됐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장걸 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영 부위원장, 김기환·전영희·공진혁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권태호 위원장과 권영애 부위원장, 이성룡·이은주·허희정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백현조 위원장을 비롯해 김남이 부위원장, 박용걸·노명환·이주언 위원으로 구성됐고, 교육위원회는 강혜순 위원장을 중심으로 조성철 부위원장과 손근호·홍성우·안대룡·정나윤 위원이 참여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하는 구조로 꾸려졌다. 공진혁 위원장이 위원회를 이끌며 김대영, 권영애, 김남이, 조성철 위원이 함께 활동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9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윤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어 김상욱 울산시장과 조용식 울산교육감으로부터 시정 및 교육행정 운영 방향을 보고받는다.

또 10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심사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1. 부산테크노파크, 영도구 지역 문화 축제
  2.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3.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4.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5.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