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100세 어르신 찾아 장수 축하… 장수지팡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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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00세 어르신 찾아 장수 축하… 장수지팡이 전달

제30회 노인의 날 맞아 덕산면 어르신 방문… 건강한 노후와 노인복지 의미 되새겨

  • 승인 2026-10-21 07:0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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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_어르신_장수지팡이_전달_기념촬영_ 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을 찾아 장수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은 지난 20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덕산면에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랜 세월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어르신의 삶을 존중하고 건강한 노후를 기원하기 위한 자리다.

장수지팡이는 장수를 축하하고 어르신에 대한 공경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선물이다.

예로부터 왕이 장수한 노인에게 지팡이를 내리는 전통이 이어져 왔으며, 오늘날에는 100세를 맞은 어르신에게 국가가 축하의 뜻을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부는 1993년부터 주민등록상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를 전달해 왔다.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고령의 어르신이 살아온 세월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국가 차원의 장수 축하 행사다.

이번 방문은 노인의 날을 계기로 고령사회에서 노인의 삶과 역할을 돌아보는 의미도 더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인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의 안정, 세대 간 존중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예산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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