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중앙부처 방문 지역 현안 해결 총력

  • 전국
  • 광주/호남

권익현 부안군수, 중앙부처 방문 지역 현안 해결 총력

국무조정실·행정안전부 방문…정부 차원 지원 요청

  • 승인 2026-08-05 09:5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중앙부처 방문 지역 현안 해결 총력
권익현 부안군수 가 3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권익현 부안군수가 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 주요 관계자들을 잇달아 면담하고 군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국무조정실 송헌규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부단장을 만나 새만금 부안권역 RE100 국가 첨단 산업단지 조성 반영, 3권역 관광 레저용지의 농생명 용지 편입 제외 및 복합개발용지 전환, 3권역 전략적 유보지의 개발계획 반영 및 복합개발용지 전환 등을 건의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권역은 이미 매립이 완료된 부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갖춘 최적의 산업입지"라며 "이번 새만금 기본계획에 부안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기반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헌규 부단장은 "군이 건의한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향후 주민설명회와 지자체 의견수렴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익현 군수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노홍석 참여혁신조직 실장, 황순조 사회재난 대응 국장,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오는 9월 예정된 줄포지구와 위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안전이 걸린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정부 정책과 국가 예산에 군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송강사회복지관 한가위 나눔 행사
  3.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수어로 즐기는 대전 빵지순례' 영상 공개
  4.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전달식
  5.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김정겸 총장에게 입장문 전달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9월 예배
  2.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3.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4. 정은교 재분원 대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가입
  5. 추석 맞이 '건강한 웃음꽃 피는 한가위'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