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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사진=충주시 제공) |
시는 18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그동안의 추진 상황과 유치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유치위원회는 김진형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도의원, 사회단체,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정책 자문과 대외 협력, 대정부 건의 등 유치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유치전략 연구용역을 완료하며 제도적·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8월 출범한 '충주 민관정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범시민 유치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기업도시의 우수한 산업·정주 기반에 충주댐과 남한강 등 환경·수자원 분야의 특장점을 결합해 유치 타당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충주만의 강점을 앞세운 차별화된 유치 전략으로 대상 기관에 접근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토대로 한국환경공단 등 중점 유치 대상 기관을 겨냥해 관계자 면담과 대정부 건의 등 실질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형 부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충주의 미래 100년을 가를 사활이 걸린 중대한 과제"라며 "범시민적 역량을 총결집해 충주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적극 알리고,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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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