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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요양병원 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김종순(오른쪽) 송원의료재단 이사장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송원의료재단 제공) |
김 이사장은 17일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대한요양병원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요양병원 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노인의료의 질적 성장과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이사장은 환자 중심의 전문 의료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며 요양병원 의료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과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연탄나눔 봉사 등을 지속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에도 힘을 보태왔다.
김 이사장은 "의료진과 임직원 모두가 노인의료의 진정성과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요양병원으로서 의료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온정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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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