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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폭염·가뭄 비상대책 회의 개최<사진=고성군 제공> |
이날 회의에는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 군부대 한국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가 참석했다.
각 기관은 부서별 대응 상황과 협조방안을 점검했다.
고성소방서는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 출동태세를 유지한다.
고성경찰서는 순찰을 통해 논밭과 비닐하우스 축사 등 폭염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는 전력 공급 상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군부대는 필요시 보유 장비와 인력을 지원한다.
한국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는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양수저류와 보충급수를 이어간다.
고성군은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지 저수율이 낮아지면서 가뭄 대응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전 부서가 소관 시설과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순찰과 예방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경로당 333곳을 포함한 무더위쉼터 359곳을 운영 중이다.
그늘막 32곳과 쿨링포그 10곳 살수차 3대도 가동하고 있다.
허동식 부군수는 "무더운 시간대에는 논밭 작업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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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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