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동복 의원<사진=산청군의회 제공> |
마을권역사업은 3~5개 마을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종합 개발하는 주민 참여형 상향식 사업이다.
산청군에는 2011년 준공된 생초면 어서권역단위 종합사업장을 비롯해 총 8개 마을권역사업장이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2003년 2006년 최근 2026년 준공된 곳까지 총 10개다.
신 의원은 시간이 흐르면서 사업의 본래 목적이 사라지고 방치된 곳도 있다고 지적했다.
사업장 운영 주체가 불분명해진 곳도 있다고 밝혔다.
행정 지원이 미흡해 체험시설 등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청장년을 위한 공간이 부족하다고 짚었다.
신 의원은 기존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해 청장년 공간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교육관과 부대체험시설은 스크린 골프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다목적 광장과 풋살장은 어린이 물놀이장 시설로 바꾸는 방안도 내놨다.
건물이 있는 사업장은 외국인 계절노동자나 귀농귀촌 체험 숙소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신 의원은 "청장년이 머무르고 싶어 하는 공간 청장년이 주체가 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새로운 목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정식 기자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05d/117_2026080501000284400012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