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관광앱 '인천e지', ICT 어워드 공공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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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앱 '인천e지', ICT 어워드 공공부문 대상 수상

AI 여행비서·다국어 지원 등 기술 혁신과 포용성 높은 서비스 인정
2022년 이후 국내외 주요 기관 시상식서 총 8건 수상 성과 달성

  • 승인 2026-08-05 09:3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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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앱 '인천e지'가 「ICT AWARD KOREA 2026」공공·의료 부문 GRAND PRIZE(부문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자사의 스마트관광 애플리케이션 '인천e지'가 「ICT AWARD KOREA 2026」에서 공공·의료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8월 26일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ICT AWARD KOREA」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플랫폼을 발굴하는 국내 대표 ICT 시상식이다. '인천e지'는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과 내외국인 관광객 및 관광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포용적 디지털 관광서비스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 6월 출시된 'AI 여행비서'는 관광정보 탐색부터 코스 추천, 지도 기반 동선 안내, 할인쿠폰 및 스탬프투어 혜택까지 앱 하나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강점을 나타냈다.

또한 영어·중국어(간체)·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 지원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모바일 접근성(MA)'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해 고령자와 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인천관광공사는 과기정통부 데이터바우처 국비 공모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휠체어 이용자·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관광약자 맞춤형 AI 여행비서' 서비스 추가 개편을 준비 중이다.

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여행의 전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 관광서비스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생성형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인천 관광데이터와 결합해, 여행의 전 과정을 지능형 서비스로 혁신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를 위한 포용적 스마트관광 플랫폼으로'인천e지'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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