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가 「ICT AWARD KOREA 2026」공공·의료 부문 GRAND PRIZE(부문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사진=인천시 제공 |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ICT AWARD KOREA」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플랫폼을 발굴하는 국내 대표 ICT 시상식이다. '인천e지'는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과 내외국인 관광객 및 관광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포용적 디지털 관광서비스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 6월 출시된 'AI 여행비서'는 관광정보 탐색부터 코스 추천, 지도 기반 동선 안내, 할인쿠폰 및 스탬프투어 혜택까지 앱 하나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강점을 나타냈다.
또한 영어·중국어(간체)·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 지원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모바일 접근성(MA)'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해 고령자와 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인천관광공사는 과기정통부 데이터바우처 국비 공모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휠체어 이용자·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관광약자 맞춤형 AI 여행비서' 서비스 추가 개편을 준비 중이다.
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여행의 전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 관광서비스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생성형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인천 관광데이터와 결합해, 여행의 전 과정을 지능형 서비스로 혁신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를 위한 포용적 스마트관광 플랫폼으로'인천e지'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관철 기자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05d/117_2026080501000284400012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