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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폭염 대응 '축산농가 긴급 급수·살수' 지원<사진=진주시 제공> |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읍면동 산불 진화 차량 10대를 축사 냉각에 투입했다.
진주시 방제 차량과 축협 공동방제단 방제 차량 4대도 함께 운영한다.
축사 지붕과 주변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장비가 부족한 경우 진주소방서와 협력해 소방차를 지원받는다.
살수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축사 소재지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공수의사를 동원한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도 이달 초부터 실시하고 있다.
가축재해보험 등 6개 사업에는 6억7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농가에는 적극적인 가축재해보험 가입도 당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도 충분한 급수와 환기 등 폭염 대응 관리 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라며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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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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