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국공립어린이집·아이사랑꿈터 위탁 운영자 계약증서 수여

  • 전국
  • 수도권

미추홀구, 국공립어린이집·아이사랑꿈터 위탁 운영자 계약증서 수여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 및 아이사랑꿈터 7호점 위탁 운영자 전달
공공성과 책무성 높인 보육 환경 조성

  • 승인 2026-08-05 15:5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보육정책과
인천 미추홀구가 5일 구청장실에서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와 아이사랑꿈터 7호점의 위탁 운영자에게 위탁 계약 증서를 수여했다./사진=미추홀구청 제공
인천 미추홀구가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육·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위탁 운영자와의 계약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미추홀구는 5일 구청장실에서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와 아이사랑꿈터 7호점의 위탁 운영자에게 위탁 계약 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위탁 운영자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이고, 공공 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계약 대상 시설은 ▲해담어린이집 ▲꿈다온어린이집 ▲학익포레나어린이집 ▲수봉별마루어린이집 ▲이음뜰어린이집 등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와 아이사랑꿈터 7호점이다. 행사는 위탁 운영자 소개, 구청장 격려사, 증서 수여 및 기념 촬영이 진행되며 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다졌다.

미추홀구는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이사랑꿈터 운영의 전문성 및 투명성을 위해 공모와 심의 절차를 거쳐 운영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이사랑꿈터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공공성을 바탕으로 각 시설을 책임 있게 운영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4.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5.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1. 충청권 성장엔진 이달 말 윤곽…반도체·방산·바이오 담길까
  2. 전기톱 들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특공대 투입해 제압
  3. 해외수출 앞둔 트위니 천영석 대표 "기술만큼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는 게 핵심"
  4.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5.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