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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경이 5일 하계 피서철 대비 격포항 유선 기동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부안해경 제공) |
이번 점검은 여름 피서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해양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선 및 선착장 내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해경은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제반 사항을 철저히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장비 과열 및 기관 고장을 방지하고, 화재 위험 요소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와 함께 ▲승객 관리 및 운항 실태 ▲선원 및 종사자의 비상 훈련 실시 여부 ▲ 유선 및 도선 사업법 등 관계 법령 준수 및 위반 여부 등 현장 위험요소를 다각 도로 점검했다.
김승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여름철은 이용객 증가와 함께 기온 상승으로 인한 화재 및 기관 고장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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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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