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멜론 명품화 박차…품질 경쟁력 강화 현장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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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멜론 명품화 박차…품질 경쟁력 강화 현장 컨설팅

오성동 소장 “현장 중심 기술지원으로 농가 소득 높일 것"

  • 승인 2026-08-06 09:3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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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최근 명품 멜론 생산을 위한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명품 멜론 생산을 위한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강화하며 농가 경쟁력 향상에 나서고 있다.

6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나종대 박사의 현장 컨설팅과 함께 고창군 멜론연합회(회장 김대현)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하며 고품질 멜론 생산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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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멜론.(사진=고창군 제공)
이번 현장 컨설팅은 각 농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생육 상태 점검과 재배기술 지도, 품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병행되고 있다.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공유하며 명품 멜론 생산을 위한 역량을 높이고 있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적극 참여한 농가들의 열정은 고창 멜론의 품질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고창 멜론은 농업인의 정성과 체계적인 기술지원이 더해져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대현 고창군 멜론연합회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회원 농가들이 한마음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장 컨설팅을 통해 배운 기술을 적극 적용해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명품 멜론을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창 멜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균일한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최고 품질의 멜론을 만들어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을 통해 고창 멜론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작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와 교육을 확대해 나가며 '함께 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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