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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청 전경<사진=의령군 제공> |
'SNS'는 의견을 나누고 해법을 찾는다는 뜻의 'Share & Solve'에서 이름을 따왔다.
부서와 직급에 얽매이지 않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부서별로 2명 이상이 참여한다.
평소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군청 내부 메신저에서 의견을 나누고 매달 오프라인 정책회의도 연다.
토론 주제는 지역 현안과 행정서비스 개선, 부서 간 협업, 청년 정착, 생활인구 확대 등 군정 전반이다.
온라인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정책회의에서 사업 가능성과 실행 방법을 따져 구체적인 정책으로 다듬는다.
우수 제안은 2027년 주요업무계획과 2028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각종 공모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고민한 결과가 실제 군정에 반영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령=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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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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