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경기도교육청과 학교복합시설 운영 협력 강화

  • 전국
  • 수도권

이기형 김포시장, 경기도교육청과 학교복합시설 운영 협력 강화

  • 승인 2026-08-06 14:29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도담수영장 현장방문3
이기형 김포시장, 경기도교육청과 학교복합시설 운영 협력 강화(사진=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8월 6일 고촌도담수영장에서 경기도교육청, 김포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복합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포시장, 경기도교육감, 김포교육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학교복합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고촌도담수영장은 고촌중학교에 위치한 학교복합시설로, 2023년 1월 개관 이후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열린 교육·체육 공간으로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고촌도담수영장의 운영 현황과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수영장 내부를 둘러보며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어 학교 교육과 지역 생활체육을 연결하는 학교복합시설의 역할에 공감하고, 학생과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대표적인 교육협력 공간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김포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시민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폰 프리 스쿨(Phone-Free School)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칠곡 왜관철교, 주민들 쉼터 역할
  2.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3. 대천해수욕장, 126명 안전요원 총출동
  4.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5.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1. 부산 동구, 북항 해양레저에 시민 1000명 모였다
  2.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3. "서산 한우 관광 메카 만든다", 서산 운산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본격 시동
  4.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5.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헤드라인 뉴스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5일 오전 11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대청호 수역. 수면은 평소 물빛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짙은 초록색으로 변해 있었다. 녹조가 뒤덮은 물 위로 오리들이 유유히 지나갔고 물가에는 각종 부유물이 떠다녔다. 수변 주변으로는 수많은 파리가 날아들었다. 플라스틱 컵으로 수면의 물을 떠보니 연한 초록빛을 띠었다. 물을 다시 쏟아낸 뒤에도 컵 안쪽에는 녹색 흔적이 남았다. 추소리 수역은 매년 여름이면 녹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이날도 작업자들이 녹조방제선에 올라 수면을 뒤덮은 녹조를 걷어내고 있었다. 방제 작업은 하루 두..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단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고 비급여 진료만 하는 이른바 '건보 청구 0원 의료기관'이 대전과 충남에서 1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급여 진료만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의료기관은 대전 서구와 충남 천안에 집중되어 있고, 성형외과보다 일반의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대전 의원급 의료기관 65곳과 충남 31곳이 연중 건강보험을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신설 대체 이전을 전제로 추진된 한화포레나 유성 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교 기부채납 공사가 중단되면서 입주민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학교 개교를 믿고 입주를 결정한 입주민들은 5일 대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사 재개와 개교 일정 정상화를 촉구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구했다. 한화포레나 유성 입주민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 공사 중단으로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교육청과 시행사는 더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고 학교를 정상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