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현대백화점에 ‘경기 창의 안전대상’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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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현대백화점에 ‘경기 창의 안전대상’ 전수

  • 승인 2026-08-06 15:0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60806 일산소방서, 현대백화점에 ‘경기 창의 안전대상’ 전수
일산소방서, 현대백화점에 '경기 창의 안전대상' 전수(사진= 일산소방서 제공)
일산소방서는 5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점장 박채훈)을 방문해 '2026년 경기 창의 안전대상'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경기 창의 안전대상'은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안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민간인(개인·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전기차 충전구역의 화재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충전 구역 상·하부 추가 스프링클러 헤드 설치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염 소재 이동식 차단막 제작 ▲화재 의심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방재실에 알리는 AI 기반 지능형 CCTV 설치 등 선제적인 안전시설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여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대형 판매시설 현장안전 컨설팅을 함께 진행하여 주요 소방시설과 전기차 충전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와 이용객 피난 유도, 관계인의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진학 일산소방서장은 "시설 특성에 맞는 안전설비를 자발적으로 구축한 노력이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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