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생, 양산 통합돌봄 현장 사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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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생, 양산 통합돌봄 현장 사례 배웠다

가족센터 포럼을 전공 수업과 연계
병원동행·재택진료 등 지역 사례 공유

  • 승인 2026-08-06 16:16
  • 수정 2026-08-06 18:0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다.
영산대학교 노인복지상담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양산시가족센터 주관 '제4차 가족함께포럼'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산대학교 제공
영산대학교 노인복지상담학과 학생들이 양산지역 통합돌봄 사례를 통해 초고령사회에서 사회복지사가 맡아야 할 역할을 살펴봤다.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은 7월 23일 양산시복지허브타운 대강당에서 열린 제4차 가족함께포럼에 참석했다. 김영미 미래융합대학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양산시가족센터가 주관한 포럼에서는 가족을 중심으로 지역 돌봄망을 잇는 방안이 논의됐다. 의료·요양·복지 연계와 민관 협업,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따른 지역의 대응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산시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황을 비롯해 누리보듬 병원동행서비스와 장기요양 재택진료 시범사업 등 실제 사례도 소개됐다.

노인복지상담학과는 이번 포럼을 노인복지·상담·교육·지역사회복지 교육과 연결해 현장 학습 기회로 활용했다.

김영미 미래융합대학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려면 현장과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최신 복지정책과 실천 현장을 접할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는 양산을 기반으로 통합돌봄과 노인복지, 상담, 평생교육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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