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중학생 16명, 불법주정차 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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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중학생 16명, 불법주정차 현장 체험

단속 차량 타고 계도문 부착
주민·관계기관과 합동 캠페인도 진행

  • 승인 2026-08-06 16:3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진구.청소년 불법주정차 단속 체험단
부산진구 청소년 불법주정차 단속 체험단 참가 학생들이 단속 차량과 함께 현장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 중학생들이 단속 차량에 올라 불법주정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부산진구는 지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중학생 16명이 참여하는 불법주정차 단속 체험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주차질서와 안전수칙을 배운 뒤 현장으로 이동해 위반 차량에 계도문을 붙이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체험 일정과 연계한 주민 참여 활동도 마련됐다. 구는 7월 29일과 30일 주민·관계기관과 함께 불법주정차 근절을 알리는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불법주정차의 위험성과 올바른 주차질서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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