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다문화] 그림책 속 이야기가 신나는 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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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다문화] 그림책 속 이야기가 신나는 놀이로!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유아 상시프로그램 ‘동화야 놀자’ 성료

  • 승인 2026-09-20 11:22
  • 신문게재 2026-02-21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동화야놀자 (1)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 활동 프로그램 '동화야 놀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8회기에 걸쳐 동문동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됐다. 5~6세 유아 및 보호자 7가정(총 14명)이 함께했으며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신체, 미술, 생태 놀이 등의 독후 활동을 통해 유아의 창의성을 키우고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 및 친밀감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화야놀자 (3)
첫 시간은 '꿈틀꿈틀 애벌레 기차' 그림책을 읽고 곤충의 특성과 한살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무 보자기를 잎, 꽃, 곤충으로 꾸며 보는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깜짝깜짝 도깨비' 그림책을 읽은 뒤 진행된 역할극 놀이는 아이들의 언어 능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통해 아이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가정에서도 동화를 주제로 자녀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 한 부모 참가자는 "집에서도 동화를 주제로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혔다.

동화야놀자 (2)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동화를 읽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재밌었다"며 "만들기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해 명예기자(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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