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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미래고 학생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
세종미래고등학교(교장 이영기)는 실전 감각과 기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전지훈련과 방학 기간의 고강도 집중훈련에 집중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에서 22일 개막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3명의 학생이 출전하며, 앞서 열린 세종지역 대회에서 입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베이커리카페과 2학년 정기훈 군은 "전국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부족했던 부분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느끼며 자신감도 생겼다"며 "방학에도 꾸준히 훈련하면서 실전에서 긴장하지 않고 제가 준비한 기술을 모두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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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미래고 학생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
지도교사 유민희 씨는 "전국대회는 실력뿐 아니라 집중력과 체력, 현장 대응력까지 필요한 만큼 반복 훈련과 실전 중심의 연습에 중점을 두고 지도하고 있다"며 "대회 결과도 중요하지만, 이번 도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종미래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영기 세종미래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금까지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기술 역량뿐만 아니라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갖춘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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