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자율제조·업무자동화 위한 재학생·일반인 AI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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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자율제조·업무자동화 위한 재학생·일반인 AI 교육

  • 승인 2026-08-25 16:5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산업인공지능프로그램과 융합대학원 산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산업인공지능프로그램과 융합대학원 산업데이터사이언스전공이 최근 대학 캠퍼스에서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율제조와 업무자동화를 위한 AI 교육을 잇달아 진행했다.

교육은 재학생 대상 '자율제조 구현을 위한 LLM 이해', 일반인 대상 '핵심인재를 위한 AI 기반 파이썬 업무자동화' 두 과정으로 나뉘어 이어갔다.

자율제조 구현을 위한 LLM 이해 과정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포스텍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를 비롯해 AI 에이전트와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시스템 구축, 프롬프트 설계, 챗봇 구현, 비전 모델 활용 등 생성형 AI 기술의 주요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실습에서는 한국어 텍스트 요약·생성부터 카메라 영상을 활용한 불량품 검출까지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비전 AI 사례를 직접 구현해보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핵심인재를 위한 AI 기반 파이썬 업무자동화 과정은 지난 20일 8시간에 걸쳐 이어졌다.

교육에는 기업 임직원과 공무원, 교내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와 파이썬을 활용해 엑셀 데이터 정리, 보고서 초안 작성, 반복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업무 자동화 도구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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