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이일수록 필요한 소통…용인시, 시민 위한 관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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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이일수록 필요한 소통…용인시, 시민 위한 관계 강연

  • 승인 2026-08-26 08:5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용인시제공)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용인시제공)
좋은 관계는 특별한 기술보다 평범한 일상에서 비롯된다. 용인특례시가 가족과 이웃,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시민 강연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6일 오후 7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다. 이호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격조 있는 시민, 품격 있는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강연에서는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존중과 소통의 방식을 살펴본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겪는 관계를 소재로 건강한 대화와 관계 형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가 마련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500명이다.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지만 선착순 접수인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강연만으로 행사가 구성되는 것은 아니다. 본 프로그램에 앞서 오후 7시부터 20분 동안 용인문화재단 소속 아임버스커 '베니앤'의 공연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소통관 시민협치팀은 행사와 관련한 문의를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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