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해피-아이들코퍼레이션 MOU… 한·몽골 아이들 꿈·가능성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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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해피-아이들코퍼레이션 MOU… 한·몽골 아이들 꿈·가능성 넓힌다

UN ECOSOC 특별협협의지위 NGO와 키즈 콘텐츠 전문 기업의 뜻깊은 만남
양국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체계 강화

  • 승인 2026-08-26 09:1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협약 사진
온해피 배인식 회장(우)과 ㈜아이들코퍼레이션 이돈영 대표(좌)가 지난 25일 사회공헌 및 국제개발협력 사업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온해피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온해피가 ㈜아이들코퍼레이션과 손잡고 한국과 몽골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 강화에 나선다.

온해피는 지난 25일 ㈜아이들코퍼레이션과 한국·몽골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코퍼레이션은 키즈 플레이 라운지 '와글아이', 움직임 연구소 '아이스포', 복합문화공간 '노리:터' 등 놀이와 문화,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공간 및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기업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어린이·청소년 교육 지원 및 기부 프로그램 개발·운영 ▲한국·몽골 청소년 교류 및 교육 협력 ▲세계시민교육 및 국제이해교육 ▲사회공헌 및 국제개발협력 사업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온해피의 풍부한 국제개발협력·세계시민교육 노하우와 ㈜아이들코퍼레이션의 기업 역량을 결합해 양국 미래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돈영 ㈜아이들코퍼레이션 대표는 "기업의 자원과 역량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온해피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한국과 몽골의 청소년들이 더 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배인식 온해피 회장은 "어린이의 꿈에는 국경이 없어야 한다"며 "한국뿐만 아니라 몽골의 아이들도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온해피는 개발도상국 대상 교육·생계·보건의료 지원 및 긴급구호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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