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태안군수, '기회의 도시 태안' 청사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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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기회의 도시 태안' 청사진 발표

8조 7천억 규모 공약사업 본격 추진
"첨단산업·맞춤복지·SOC 다 잡는다"

  • 승인 2026-08-26 09:4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은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 실현을 위해 8개 분야 93개 공약 사업에 총 8조 7,761억 원을 투입하는 민선 9기 실천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군은 산업·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맞춤형 복지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전체 사업의 89.2%를 임기 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오는 9월 공약평가단 심의를 거쳐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윤희신 군수는 직접 발로 뛰는 경영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1. 25일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 보고회 진행 모습
태안군이 윤희신 군수의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섰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윤희신 군수의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섰다.

군은 2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실·국장, 22개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8개 분야 93개 사업, 국비 5조 원, 도비 6640억 원, 군비 9298억 원 등 총 사업비 8조 7761억 원 규모의 공약이행 계획에 대한 청사진이 제시됐다.

윤 군수 공약사업은 ▲산업·경제 11개 ▲교통(SOC) 14개 ▲관광 14개 ▲행정 5개 ▲복지 24개 ▲교육·체육 8개 ▲지역경제 6개 ▲농·어업 11개 등으로 구성되며, 전체 사업 중 83개(89.2%)를 임기 내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전략은 산업·경제는 태안군수 직속 세일즈 기획단 운영, 기업 투자 설명회 정례화, 인허가 신속 처리 체계 구축, 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특화산단, RE100 산업단지, 태안화력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지정 추진한다.

SOC 교통망은 태안-안성 고속도로 조기 착공,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국도 77호선·38호선 정비 등 전국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교통 환경 조성하고, 복지·생활환경은 무료 치매 조기검진 정례화, 어르신 병원 동행·장보기 이동지원, 보건의료원 신축 이전 등 맞춤형 복지 안전망 강화한다.

관광·생태로는 식물산업 선도 중심지 조성, 반려식물 박람회 정례 개최, 해양치유센터 연계 치유관광 클러스터 유치로 사계절 관광도시 완성하며, 농·어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수산물 스마트 가공센터 조성, 어족 자원 회복 지원사업 등 농어민 소득 향상 기반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9월 주민·전문가로 구성된 공약평가단 심의를 거쳐 공약을 최종 확정하고, 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분기별 점검과 반기별 평가를 통해 추진력을 확보한다. 또 전체 공약 중 83개(89.2%)를 임기 내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윤희신 군수는 "기업과 청년, 관광객이 머무는 기회의 도시 태안을 완성하기 위한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태안의 100년 미래를 여는 이정표"라며 "군수가 직접 중앙부처와 기업을 찾아다니는 발로 뛰는 경영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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