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선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취임..."강한 도당·튼튼한 당협, 원칙과 실력의 혁신 정당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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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선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취임..."강한 도당·튼튼한 당협, 원칙과 실력의 혁신 정당 만들겠다"

당원 중심 조직 재편 및 11개 당협 소통·지원 강화로 보수 재도약 선언
첨단기업 유치·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 주도하는 '유능한 민생정책 정당' 탈바꿈

  • 승인 2026-08-26 09:49
  • 수정 2026-08-26 09:5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정용선 국민의힘 신임 충남도당위원장은 취임식에서 충남 보수의 재도약과 총선 승리를 위해 조직 혁신과 인재 발굴에 매진하며 유능한 민생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정 위원장은 당원이 주인이 되는 강한 조직 구축과 지역 소멸 대응 등 현안 해결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과거의 분열을 넘어선 단호한 실천과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당원 간의 결속을 통해 도민의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충남이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는 희망의 중심이 되도록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사본 - 충남도당위원장 취임식 사진1
정용선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취임식 모습(사진=국민의힘 당진당협 제공)




정용선 국민의힘 신임 충남도당위원장은 "당원 곁으로 더 가까이, 충남의 현장으로 더 깊이 들어가 충남 보수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충남도당은 8월 25일 천안 소재 당사에서 주요 당직자 및 당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정용선 충남도당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정 위원장은 조직 혁신과 인재 발굴을 통해 다가오는 총선 승리의 반석을 놓고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대안 중심의 유능한 민생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당이 처한 엄중한 현실에 대해 "가슴 벅찬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절박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며 "국민과 220만 충남도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분열과 반목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데 대해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자성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말뿐인 반성을 끝내고 처절한 성찰을 단호한 행동과 거침없는 실천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 위원장은 충남 보수의 재도약과 충남도당 혁신을 위해 당원이 주인이 되는 '강한 도당, 튼튼한 당협'·'원칙과 실력' 중심의 혁신 정당 및 원팀 구축·도민의 삶을 바꾸는 '유능한 민생정책 정당'·총선 승리를 위한 조직 혁신 및 인재 발굴 등 4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정 위원장은 충남의 재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과제로 첨단 산업 & 경제·산업 위기 극복 & 에너지 전환·농어촌 고령화 및 지역 소멸 대응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지역 현안을 주도하는 유능한 정당으로 탈바꿈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밖에 정 위원장은 "선거의 승리는 허황된 구호가 아니라 당원이 긍지를 느끼고 도민이 진심을 신뢰할 때 열린다"며 "우리 안에 남아 있는 묵은 상처와 갈등을 털어내고 국민의힘이라는 자랑스러운 깃발 아래 하나로 뭉치자"고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끝으로 "충남이 바로 서야 당이 바로 서고, 위기의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며 "충남의 보수 재도약이 대한민국의 위대한 희망이 되는 역사의 길 맨 앞자리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쉼 없이 뛰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이번 취임식을 시작으로 당원 소통강화·11개 당협 조직력 제고·현장 중심 민생 정책 발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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