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지역 3개 기관,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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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지역 3개 기관,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맞손

청년축제 취업부스 공동 운영, 정기 협의체 구축 등 협력 강화

  • 승인 2026-08-31 16:4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건국대 글로컬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청년 취업지원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식.(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충주지역 청년지원 기관들이 취업 지원을 일회성 행사에서 연중 상시 협력체계로 넓힌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8월 31일 충주고용복지센터에서 충주고용센터, 충주시청년센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과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청년지원사업의 지역 정착을 돕고, 유관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청년 취업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지역 청년 진로·적성 탐색 지원 ▲취업지원 서비스 참여자 연계 및 정보 공유 ▲고용노동부 청년지원사업 연계와 맞춤형 취업지원 ▲청년축제 연계 취업 부스 공동 운영 ▲정기 협의체 구축 등에 협력한다.

역할 분담에서는 충주고용센터와 충주시청년센터가 행사·공간 지원과 정책 연계, 지역 청년 네트워크 구축을 맡고,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한국교통대는 전문 상담과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우 단장은 "청년축제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확인한 지역 청년들의 취업지원 수요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과 함께 연중 상시 지원체계로 이어가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며 "지역 청년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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