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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직원들이 '십시일반 무료급식 나눔 봉사'에 참여한 뒤 나누리 무료급식봉사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
구는 민선 9기 출범 후 직원 참여 방식의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십시일반 무료급식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구는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을 지역 무료급식소 4곳에 50만 원씩 전달했다. 전체 지원 규모는 200만 원이다.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식사 준비와 배식, 뒷정리에도 직접 참여했다. 축구와 헬스 등 운동 동아리 회원과 뜨개질 동아리 회원들이 관심 분야를 넘어 나눔에 뜻을 모았다.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건네고 안부를 물으며 대화를 나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직원들의 정성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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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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