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아동들, 동네 직업 만나며 꿈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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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아동들, 동네 직업 만나며 꿈 구체화

성격·흥미 확인 후 직업 체험
사회복지사 만나 현장 이야기 들어
도자기·베이커리 활동까지 경험

  • 승인 2026-08-31 22: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831 부산 북구 덕천2동 아동 진로탐색 프 마쳐
부산 북구 덕천2동 아동들이 진로탐색 프로그램 '너의 꿈을 JOB아봐'에서 베이커리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 아동들이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고 동네 곳곳의 직업을 직접 만났다.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로탐색 과정 '너의 꿈을 JOB아봐'를 마무리했다.

참여자들은 게임과 활동을 통해 성격과 기질을 확인했다. 도자기와 베이커리 분야의 일을 경험하며 관심 있는 직업도 찾아봤다.

'우리 동네 마스터' 시간에는 지역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 등 여러 직업인을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자원순환 체험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직업의 역할도 살폈다.

마지막에는 그동안의 경험을 돌아보고 자신이 그리고 있는 미래를 발표했다.

한 참여 아동은 다양한 체험을 직접 해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미리 덕천2동장은 이번 활동이 아이들이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성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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