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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정한석 위원장(오른쪽)이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건설중인 (가칭)칠곡특수학교 현장에서 이형주 경북교육청 시설과장(왼쪽)으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
정한석 교육위원장은 지난달 28일 교육위원회를 대표해 (가칭)칠곡특수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칠곡도서관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형주 경북교육청 시설과장 등이 함께해 공정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칠곡특수학교는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연면적 1만3천716㎡,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27학급, 150명 수용을 목표로 하며 약 496억원이 투입된다. 2027년 11월 준공 후 2028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정 위원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침수 대책과 학생들의 진출입 동선을 확인하고,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확장성도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칠곡도서관 신축 현장에서는 공정과 품질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왜관읍 일원에 연면적 322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사업비는 약 203억원이다. 현재 3층 골조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정률은 33% 수준이다.
정 위원장은 방수 등 주요 공정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옥상 휴식공간과 청소년 특화공간이 주민과 청소년의 문화·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세심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그는 "두 시설 모두 장기간 이용할 공간인 만큼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두고 개교와 개관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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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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