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천안시, 생성형 AI로 '공공행정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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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천안시, 생성형 AI로 '공공행정 혁신' 이끈다

  • 승인 2026-09-01 09:53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사본 -1.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캠퍼스 전경 (1)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캠퍼스 전경(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은 천안시 소속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9~12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공공행정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AI 이해도와 실무 활용역량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된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실무, 바이브 코딩(Claude Code)을 활용한 행정업무 도구 개발, 생성형 AI 기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AI시대, 관리자의 디지털 문해력과 업무혁신 등 4가지다.

각 과정은 기수당 20명 규모의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편성해 교육생이 직접 AI도 구를 활용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규만 단장은 "생성형 AI의 빠른 발전으로 공공행정에서도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역량이 되고 있다"며 "한기대가 보유한 AI·디지털 교육 역량과 실습 중심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안시 공무원들이 AI를 행정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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