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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
군은 이 기간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벌여 국세환급금, 자동차 등 680건을 압류했다.
특히 주간 단속이 어려운 체납 차량은 야간 영치 활동을 펼쳐 징수 사각지대를 해소하면서 체납 차량 56대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경고 조치했다.
군은 이 기간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
영어·중국어 등으로 제작한 맞춤형 체납 안내문을 발송하고 327명의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가입 내역을 일괄 조회해 체납처분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자체세입을 늘리고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하반기에도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는 등 체납액 징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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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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