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한국·중국·일본의 정원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안동과 교류도시인 일본 마쓰모토시, 중국 쑤저우시·다리 바이족 자치주의 정원 문화를 담은 '동아시아 작가정원'이 조성된다.
공모로 선정된 14개 팀이 안동을 주제로 꾸민 시민 참여정원도 선보이며, 심사를 거쳐 5개 우수팀을 선정한다.
가족정원, 코케다마 이끼볼, 손바닥 정원, 리스 장식, 플라워 클래스 등 체험 프로그램과 보물찾기, 화분 만들기, 씨앗 나눔 등이 운영된다.
버블쇼·마술쇼·정원 OX 퀴즈쇼 등 가족 대상 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안동·마쓰모토·쑤저우의 정원 풍경을 담은 사진전과 청소년 교류캠프 우정 화분 26점도 전시된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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