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도시 서산, 현장에서 답 찾는다", 휴일에도 이어진 체육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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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도시 서산, 현장에서 답 찾는다", 휴일에도 이어진 체육 현장 행보

이완섭 시장, 파크골프장·도민체전 경기장 찾아 시민·선수 목소리 청취
서산 카누 전국선수권 8개 전 종목 금메달 '새 역사' 작성, 축하와 격려도

  • 승인 2026-09-07 07:3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은 휴일에도 파크골프장과 충남도민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하며 현장 중심의 체육 행정을 펼쳤습니다. 특히 서산시청 카누팀이 제44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출전한 8개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는 사상 초유의 성과를 거두며 서산 체육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서산시는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체육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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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휴일에도 서산시의 체육 현장을 직접 찾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발전을 챙기는 행보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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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휴일에도 서산시의 체육 현장을 직접 찾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발전을 챙기는 행보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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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휴일에도 서산시의 체육 현장을 직접 찾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발전을 챙기는 행보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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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휴일에도 서산시의 체육 현장을 직접 찾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발전을 챙기는 행보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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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휴일에도 서산시의 체육 현장을 직접 찾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발전을 챙기는 행보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휴일에도 서산시의 체육 현장을 직접 찾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발전을 챙기는 행보가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6일 양대동 서산파크골프장과 충남도민체육대회 경기장을 잇따라 방문해 체육시설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체육시설을 직접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충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서산시 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이날 양대동 서산파크골프장을 찾아 김일순 서산시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회원들을 만나 시설 곳곳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과 개선 요구사항도 직접 청취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장애인 전용시설 마련, 잔디 관리와 잔디깎기 개선, 진입도로 확장, 그늘막 보수 등이 제시됐다. 이 시장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확인한 만큼 시설 여건과 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진시에서 열리고 있는 충남도민체육대회 경기장으로 이동해 서산 선수단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응원했다. 이날 이 시장은 초등부 배구와 일반부 테니스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을 만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경기장에서 마음껏 펼쳐줄 것을 당부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기를 기원했다.

이 시장은 선수들에게는 경기 결과 못지않게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 자체가 값진 성과라는 격려도 전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응원했다.

이처럼 서산시는 생활체육 현장의 시설 개선부터 전문체육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까지 체육 분야 전반을 현장에서 살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이날 전해진 서산 카누의 전국선수권대회 전 종목 금메달 소식은 서산 체육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낭보가 됐다.

서산시청 카누팀은 4일부터 6일까지 울산 태화강 일원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카나디안 부문에서 출전한 8개 종목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8개 종목 출전, 8개 금메달, 단 한 종목도 놓치지 않은 완벽한 성적이다.

특히 이번 기록은 제1회부터 제44회까지 이어진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한 팀이 출전한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사례로 알려지면서 서산 카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 금빛 질주를 이끈 주역은 나재영·최지성·김지우·김진호 선수다. 네 선수는 종목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과 팀워크를 앞세워 8개의 금메달을 모두 서산으로 가져왔다.

서산 카누의 활약은 실업팀에만 머물지 않았다. 서령고등학교 카누부는 남자 고등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 서령중학교 역시 남자 중등부 종합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실업팀이 나란히 전국 무대에서 정상급 성적을 거두면서 서산의 체계적인 카누 선수 육성 기반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학생 선수들이 성장해 실업팀으로 이어지는 선수 육성 구조가 성과로 연결되면서 '카누도시 서산'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시청 카누팀과 서령중·고 선수단 및 지도자들의 성과를 축하하며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선수들이 국내 무대를 넘어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기반이고 전문체육은 지역의 자긍심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면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기고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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