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방서, 추석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5곳 화재안전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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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 추석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5곳 화재안전조사 실시

'세이프가이드'와 무극전통시장 함께 점검…소방통로·전기·가스 확인

  • 승인 2026-09-08 13:4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화재안전조사팀(소방장 변진석, 소방경 김재용),세이프가이드
화재안전조사 모습.(사진=음성소방서 제공)
음성소방서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5개소의 화재 취약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상인들의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명절 기간 시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극전통시장 점검에는 퇴직 소방공무원의 현장 경험을 활용해 전통시장 내 자율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세이프가이드(Safe Guide)'가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위험요인과 소방통로 확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및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피난통로 내 물건 적치 여부 ▲전기·가스시설 및 화기 취급 안전관리 상태 ▲소방통로 확보 상태 등이다.

점검과 함께 시장 상인들에게 화재예방수칙도 안내했다. 영업 종료 전 전기·가스시설을 확인하고 점포 주변 가연물을 정리하는 등 일상적인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정환 소방서장은 "전통시장 안전은 소방서의 점검뿐 아니라 상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명절 기간 화재 위험요인을 수시로 살피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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