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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가 전포역에 조성하는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 홍보 이미지. (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오는 9월 9일 전포역 지하 2층 광장에 '시도시(試都市) 전포'와 'ART STOP'을 소개하는 홍보전시관을 조성한다.
'시도시 전포'는 청년창업 실험공간이며 'ART STOP'은 청년예술가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공간이다.
새 홍보전시관에는 청년예술가 대표작 이미지와 두 공간의 활동을 소개하는 콘텐츠 등 모두 16점을 배치할 예정이다.
전포역을 오가는 시민들이 별도의 전시장이나 창업공간을 찾지 않아도 청년 브랜드와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부산진구는 부산교통공사와 협력해 전포역을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의 활동을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두 사업의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과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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