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육공무직 18명 첫 국외연수…10일부터 일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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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육공무직 18명 첫 국외연수…10일부터 일본행

11개 직종 참여해 2박 3일 일정
나라현 교육기관·교세라 방문
교육지원·조직운영 사례 살펴

  • 승인 2026-09-08 17: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들이 처음으로 마련된 국외연수에 참여해 일본의 교육기관과 기업 운영 사례를 살펴본다.

교육실무사 등을 포함한 11개 직종 18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2박 3일 동안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연수를 진행한다.

일정에는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교육기관과 기업 교세라 방문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현지 교육지원 방식과 조직 구성원 간 협업 사례를 살펴보고 부산 학교 현장에서 참고할 부분을 찾을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출국에 앞서 지난달 31일 참가자 대상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전체 일정과 방문기관을 설명하고 공무국외출장 준수사항, 현지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부산교육청이 처음 운영하는 국외연수다.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참가자들이 다른 기관의 사례를 익히고 구성원 간 소통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과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높이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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