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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지원자 구성을 보면 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1만9036명으로 전년보다 916명 줄었다. 반면 졸업생은 8767명으로 1158명 늘었고 검정고시 출신도 1378명으로 56명 증가했다.
국어에서는 '화법과 작문'을 고른 수험생이 2만1152명으로 73.3%를 차지했다. '언어와 매체' 선택자는 7690명으로 26.7%였다.
수학은 '확률과 통계'가 1만7555명으로 가장 많았다. '미적분'은 9267명, '기하'는 835명이 신청했다.
탐구영역에서는 사회탐구 과목만 선택한 지원자가 1만8272명으로 64.5%였다. 과학탐구만 고른 수험생은 4159명, 두 영역을 섞어 신청한 인원은 5811명이다.
사회탐구 과목 가운데서는 생활과윤리, 사회·문화, 윤리와사상, 한국지리 순으로 신청자가 많았다. 과학탐구는 지구과학Ⅰ, 생명과학Ⅰ, 물리학Ⅰ, 화학Ⅰ 순이었다.
직업탐구 지원자는 98명으로 전년보다 6명 늘었다. 제2외국어 신청자는 지난해 4022명에서 올해 5026명으로 1004명 증가했다.
원서 접수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됐다. 부산교육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최종 지원자를 확정하면 시험장 배치와 수험번호 부여 등 후속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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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